최효성 청솔자원봉사회장은-목포아동원 가족과 함께 한가위를 즐겁게 보냈다.

2010. 09.24(금) 00:25

목포아동원 가족과 합동 기념촬영을 하였다.

[전국타임즈/관리자] 목포아동원 가족들이 다른때와는 달리 9,22, 추석 한가위에 너무나도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이 한층하여 최효성 회장은 70여명을 본인이 영업하는 업소에 초대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어 주위의 미담이 일고있다.



이날 목포아동원 가족과 함께 떡,음료수로 다과회를 열고 9.22.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어 어린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늘 이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전국타임즈/관리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관리자 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