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밝은 미래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민·관·정이 함께 이끈다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 개최
2025. 11.19(수) 21:01확대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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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9일) 오후 2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첫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국회 릴레이 세미나'를 열고, 시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공동으로 대정부 건의과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 지역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원이 주최하고,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라는 기본 주제(콘셉트) 아래, 지역 발전 전략을 국가 발전 전략으로 연계하고, 전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렸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및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국회의원, 박형준 시장,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 조성을 위한 비전과 전략,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민·관·정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국타임즈/부산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부산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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