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국민경찰 가수 민성아 (본명 김민성)
| 2011. 08.12(금)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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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법무부장관표창, 국회의장상, 경찰청장표창 지방경찰청장표창 기타 각종 표창 등을 받아 주위에서 가제트 형사로칭송이 자자 하며, 27년간 경찰의 본분을 다하면서도 ,틈틈이 노인당 양로원 군부대 교도소 등 불우이웃을 찾아다니며 노래로 봉사활동 하여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KBS-TV 아침마당에 출연 하여 많은 사람들이 경찰가수로 인정하는 한편 딱딱한 경찰상에서 부드럽고,편한 경찰상을 국민들에게 각인 시켜 경찰행정 발전에 기여 하는등 조직내부에서도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
또 데뷔곡 “사랑의 신호등” 교통켐페인노래를 발표 교통 질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대표 경찰 가수로 크고작은 봉사활동 등의 선행으로 지난 2009년 11월 9일 (사)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가요봉사대상을 수상 하였으며 2010년 12월 7일 제13주년 한국스포츠 신문 (시상식 송년의밤)주관 가수봉사부문 가수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 표 곡 : 제1집 인생은 빈손 사랑의 신호등 (교통캠페인 노래) 으로 대뷔
제2집 사랑의 신호등 (트로트로 편곡) 어찌합니까, 구름같은 인생
제3집 사랑해 고흥아리랑 가자가자가자
앞으로 민성아 가수는 주위에 촉망받는 가수, 봉사잘하는 가수, 어르신들을 공경 하는 가수, 유망한 가수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며,유망된 가수로 보여진다.
전국타임즈/최효성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최효성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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