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151호로 지정된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나무 숲.
제2회 강진동백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15일 강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백꽃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느라 연신 셔터를 누르고 있다.
| 2025. 03.16(일) 0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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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타임즈/강진 최효성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강진 최효성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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