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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자원봉사회-제37회 하나노인복지관 어르신위안잔치및 봉사 청솔회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렸다. | 2010. 07.08(목) 02:38 |   |
 | | 최효성 회장의 연주에 어르신이 노래를 선사하고 있으며,이환희(아동)가 춤으로 선사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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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타임즈 강명철 기자 ]청솔자원봉사회(회장,최효성)에서 10.7.7일 오전10시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하나노인복지관 2층 대광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하여 노래와 춤으로 위안잔치를 즐겁게 해드렸다.
특히 하나노인복지관-박진익 김영미 어르신 부부가 갈고닦은 실력으로 노래를 선사하여 주위의 미담이 되었다.
또한 허영순 원장이 어르신들 25여명을 이-미용으로 어르신들 머리단장을 아름답게 해주어 주위의 귀감이 되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노래실력을 과시하였으며 이러한 시간이 자주로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답하였다. | | 어르신들이 최효성 회장의 노래교실에서 연주에 이어 합동으로 합창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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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자원봉사회원:이형선,윤행균,박병래,최민희,김용옥,이환희(아동)외 등이 참석하여 하나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려 어르신들의 신명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 허영순 원장이 어르신들의 이-미용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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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노인복지관-박진익 김영미 어르신 부부가 갈고닦은 실력으로 노래를 선사하여 주위의 미담이 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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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타임즈 강명철 기자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 강명철 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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