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3회차 8회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어르신(孝)위안 공연 성황리에 개최
| 2013. 05.07(화) 07: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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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정영관장은 다른해보다도 올해에는 더욱더 어르신들이 외로운 마음을 금치 못해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을 너무나도 기쁘게 해드려 마음 흐뭇하다고 전했다.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 “오 성” 목포지회장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흥겹고 즐거운 시간으로 보냈으며,본인 타이틀곡:차라리 란 노래로 어르신들에게 선사하여 큰 박수갈채가 연이었다.
아울러 최효성 이사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존경하고 봉사하는마음 배려하는 연예예술인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본인 타이틀곡:그리운사랑이여~란 노래로 선사했다.
특히 "세상에이런일이란 프로그램" 주인공인 신동 안효주가 (남,6살)멋지게 째즈드럼 실력을 발휘하여 한층 더욱더 활기찬 분위기가 되었다.
가수 주채연 타이틀곡:당신뿐이라고 노래와 색시한 율동의 댄스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기쁘게 해드려 주의의 환호와 큰박수갈채가 자자 하였다.
아울러 가수 채은주 목포의눈물과, 가수 김순이 미워도다시한번만 ,가수 최예나 가 출연하여 열정적인 공연이 되어 환희와 기쁨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려, 이구동성으로 큰 귀감이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어르신 실버 노래자랑을 실시하여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으로 상품이 전달되어 즐겁고 흐뭇한 하루였다고 소감에 한마디가 각각 어울렸다.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 윤광석 자문위원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콘서트 및 孝 위안공연을 많이 했지만 오늘같이 유익하고 어르신들이 즐거운 모습은 처음이라고 말하여 주위의 미담이 되었다.
사)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이사장,최효성)회원들은 지역발전을 위하고 항상 소외되는 어두운곳을 찾아 힘들고 어려운분들을 위해 연예예술인 되자고 뜻을 밝히고, 다음 또,어르신들을 찾아빕기를 약속 드리면서 아쉬운 작별을 하였다.
전국타임즈/목포 김민재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김민재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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