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 어르신 위안공연 성황리

2012. 09.24(월) 07:16

어르신들을 위해 최효성회장이 진행을 하고 있는모습

[목포/최예나記者]대한연예예술인연합회(회장,최효성)는 지난 2012년9월21일(금)오후1시부터 3시까지 제5회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관장,심정영)대광당에서 어르신 약385여명을 모시고 초대가수및 국악인,등이 출연하여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특히 이날 중추절에 앞서 더욱더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어르신 노래자랑과 아울러 어르신들이 폼나게 실력 발휘 하여 이시간에 유익하고 재미있는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고 이구동성으로말했다.



이날 박대봉 가수가 초대되어 어르신들에게 흘러간 노래를 선사하여 봉사잘하는 가수라고 큰박수로 답하였으며, 조미애,신상수 ,박선이 가수등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감동이 되겠음 노래를 불러 큰박수가 연이었다.



이어서 이고단 최수예의 춘향가 中 사랑가 민요춤으로 어르신들 마음에 심금을 울렸으며,김연예 국악인(고수,이준태)이 우리가락이 좋아 “라고 힘차고 알차게 판소리를 선사하여 주위의 큰 미덕을 안겨 주었다.

목포의눈물 주제로 합창

이날 최효성 회장이 진행을 하여 어르신 10분의 노래자랑을 실시하여 최우수상에 권수성, 우수상 박정숙, 장려상 윤외자,김희중,등이 수상을 했다.



아울러 참석하신 어르신들께서는 앞으로 더욱더 음악을 접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입가에 미소를 보였다.

어르신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이어서 최효성 가수가 타이틀곡 “그리운사랑이여~사나이답게” 본인의 노래를 불러드렸으며, 또한,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흘러간 메들리 노래를 엮어서, 노래선사를 하여 어르신들께서는 덩실 덩실 춤을 추면서 한층더 어울림 한마당 축제의 분위기가 되었다.



끝으로 예향에 도시요!예술에도시요!목포는 항구다!란 구절이 흥겹게 절로 나와 다음 만날날을 기약 하면서 목포의눈물이란 주제로 합창을 하고 마무리가 되었다.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ch4895@naver.com        전국타임즈/목포 최예나記者 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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